윤동희 나승엽 전준우 정철원 박정민까지 총출동, 롯데 2군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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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7회초 투구를 마친 박정민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6.04.25/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 9회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롯데 정철원. 부산=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6.05.09/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퓨처스답지 않은 화려한 라인업을 뽐냈다. 하지만 현실은 끝내기 역전패였다.
롯데는 15일 전북 익산 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 KT 위즈전에서 2대3 끝내기 역전패를 당했다.
우익수 윤동희, 1루수 나승엽에 대타 전준우, 필승조 박정민, 마무리 정철원으로 이어지는 화려한 선수 구성이 돋보였다.
3회초 윤동희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따냈다. 롯데 선발 박세진은 7회까지 5피안타 2볼넷 무실점의 완벽투로 눈길을 끌었다. 투구수는 91개.
하지만 8회말 출격한 박정민이 역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박정민은 2사 2,3루에서 최근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뒤 KT에 입단한 이정범에게 2타점 역전 적시타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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