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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충분히 비교될 수 있어, 선택받은 자" 바르셀로나 전설의 야말 향한 극찬.. 네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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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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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 신성' 라민 야말(19, 바르셀로나)을 향해 축구 전설들이 극찬과 조언을 동시에 쏟아냈다.

야말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1-0으로 이긴 셀타 비고와의 2025-2026 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0분 페널티킥 결승골을 성공시킨 직후 햄스트링으로 쓰러졌다.

야말이 사실상 시즌 아웃 판정을 받으면서 바르셀로나는 물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스페인 대표팀에도 비상이 걸렸다. 다만 야말의 몸은 월드컵 개막까지는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비 에르난데스(46)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최근 브라질의 전설 호마리우(60)와의 대화 중 야말을 '축구의 신'이자 '역대 최고 선수 GOAT(Greatest Of All Time)'로 평가 받는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와 비교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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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는 "야말은 메시와 충분히 비교될 수 있는 선수"라며 "그는 축구계의 '선택받은 자' 중 한 명"이라고 강조, 야말이 앞으로 위대한 선수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이어 사비는 "모든 것은 그 자신, 그의 정신력, 그리고 역사를 만들고자 하는 그의 욕망에 달려 있다"며 "그는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그는 이미 최고 반열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사비는 스페인 축구대표팀에 대해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있다. 유니폼에 두 개의 별을 다는 것은 환상적일 것"이라며 "그럴 자격이 있다. 우리는 축구에 매우 미친 나라다. 축구는 삶의 방식이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는 훌륭한 감독"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오렌지 군단' 네덜란드 전설 루드 굴리트(64)는 야말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남겼다. 그는 스페인 '라 반구아르디아'와의 인터뷰에서 "야말에게 줄 단 하나의 조언은 항상 '예'라고만 말하지 않는 사람들로 주변을 채우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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