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선 선수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경우 클럽을 바닥에 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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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선 선수들이 경기가 잘 풀리지 않을 경우 클럽을 바닥에 내던지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메이저 대회를 주최하는 조직위원회가 올해 이처럼 선수들의 과격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패널티를 부과하고 있다.
세르히오 가르시아. AFP연합뉴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 오픈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하루 앞둔 15일 ‘선수 행동 강령’을 발표했다. 행동 강령에는 “선수(또는 캐디)의 행동이 골프 정신에 비춰 기대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수석 심판은 대회 총괄 책임자와 상의해 위반의 빈도, 영향, 의도 및 심각성을 고려해 공식 경고를 하거나 2벌타 혹은 실격 처분을 내릴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조직위는 또 “2벌타나 실격을 적용하기 전에 반드시 공식 경고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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