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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자 King!' 브라운 이어 르브론도 품으려는 P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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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 르브론

출처:연합뉴스 / 르브론

(MHN 이상준 기자) 르브론 제임스를 향한 '사랑 싸움'이 치열하다.

지난 1일(한국시간) LA 레이커스와 결별한 르브론은 친정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마이애미 히트를 시작으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까지 5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행선지는 여전히 미지수지만, 르브론의 거취는 매일 수많은 이야깃거리를 양산한다. 어느 팀에 합류하더라도 다양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다.

친정팀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는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꼽히며, 골든스테이트는 스테픈 커리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출처:연합뉴스 / 르브론과 맞붙는 엠비드(왼쪽)

출처:연합뉴스 / 르브론과 맞붙는 엠비드(왼쪽)

선수단을 내세운 영입 공세는 골든스테이트 뿐만이 아니었다. 필라델피아도 마찬가지였다.

미국 ESPN은 1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타이리스 맥시와 조엘 엠비드, 제일런 브라운 모두 르브론과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 맥시가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다”라고 밝혔다.

필라델피아는 앞서 7일(한국시간) 보스턴의 상징과도 같았던 브라운을 트레이드로 영입, 다음 시즌 도약을 위한 큰 보강을 마쳤다. 이미 맥시와 엠비드, 브라운으로 이어지는 ‘빅 3’를 구축한 가운데, 르브론까지 합류하면 더 많은 파괴력을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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