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트라이브,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 뻗어간다… 동남아 축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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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조남기 기자
대한민국 축구용품 브랜드 스포츠트라이브가 동남아시아 주요 축구 현장에서 공식 사용구 운영을 확대하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트라이브는 현재 필리핀 프로축구리그(이하 PFL)를 비롯해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에서 공식 사용구를 공급하며 동남아시아 축구 현장과의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PFL과 공식 사용구 파트너십을 맺고 2024-25시즌부터 스포츠트라이브 매치볼이 리그 공식 사용구로 운영되고 있다. PFL은 필리핀 최상위 프로축구리그로, 스포츠트라이브는 리그 경기 운영에 필요한 공식 매치볼을 공급하며 프로 무대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는 KFAM 유스 컵의 공식 사용구 후원사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KFAM 유스 컵은 쿠알라룸푸르를 중심으로 개최되는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로, 다양한 국가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경기 경험과 국제 교류를 이어가는 대회다. 올해 대회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됐으며 U8‧10‧12‧14‧16 등 총 5개 연령별 카테고리로 운영됐다. 스포츠트라이브는 대회 공식 사용구를 지원하며 말레이시아 유소년 축구 현장과의 협력을 이어갔다.
태국에서는 치앙마이에서 열린 COPA NAKA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대회는 7월 4‧5일과 11‧12일 두 차례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U8부터 U16까지 연령별 경기로 운영됐다. 특히 U14와 U16은 Division 1·2 체제로 운영돼 수준 높은 경쟁과 국제 교류가 함께 이뤄졌다.
스포츠트라이브는 오는 12월 태국 치앙마이에서 개최 예정인 Chiang Mai International Football Festival 2026에서도 공식 사용구 지원을 통해 국제 유소년 축구 현장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스포츠트라이브는 축구공과 팀웨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축구용품을 전개하는 대한민국 축구 전문 브랜드다. 국내 축구 현장에서 축적한 제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에서도 프로리그와 국제 유소년 대회 등 실제 경기 환경에 공식 사용구를 공급하며 현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스포츠트라이브 관계자는 "동남아시아 각국의 프로리그와 국제 유소년 대회에서 스포츠트라이브 제품이 실제 경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은 브랜드의 해외 경쟁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지 리그와 대회 운영사, 축구협회, 아카데미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확대하며 공식 사용구 공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트라이브는 앞으로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주요 축구 시장을 중심으로 공식 사용구 공급과 현장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글로벌 축구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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