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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새내기’ 성북 삼성 U11, 포천시체육회장배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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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1년도 채 되지 않은 농구 구력, 그러나 성북 삼성 U11 대표팀은 준우승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구성우 원장의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은 지난 25일 선당동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6회 포천시체육회장배 종별 생활체육 농구대회’ U11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동탄 SK, 수지 더 모스트를 만난 성북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조 1위로 본선에 올랐다. 강력한 수비와 빠른 트랜지션 공격으로 동탄 SK와 수지 더 모스트를 각각 13-10과 33-14로 꺾은 성북 삼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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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에서는 팀강서를 만나 체력 저하로 고전하긴 했으나 경기 내내 주도권을 가져갔다. 결국 성북 삼성은 팀강서를 30-18로 제압하고 결승행 티켓을 따냈다.

우승까지 단 한 걸음이 남았지만 결승을 처음 경험한 성북 삼성 U11은 경험 부족과 체력 저하로 우승컵을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

구성우 원장은 “누구 한 명에게 의지하거나 돋보이는 것이 아닌 성북 삼성 U11은 모두 같이 농구를 시작했기에 말 그대로 원팀이 되어가고 있다. 열정과 노력의 시간이 더해진다면 많은 발전을 가져 갈 수 있을 거 같다“라고 긍정적인 총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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