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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3-0 완승 빛낸 4총사…K리그1 베스트11 대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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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광주FC를 상대로 3-0대승을 거둔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 지난 11일 광주FC를 상대로 3-0대승을 거둔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광주FC를 상대로 3-0대승을 거둔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4명이 이름을 올렸다.

14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발표한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 베스트일레븐에 따르면 포항은 이날 경기 선제골이자 K리그1 데뷔골을 터뜨린 니시야 켄토와 추가골 주인공 트란지스카, 정한민의 포항 데뷔골에 도움을 준 완델손, 수비주축 전민광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트란지스카는 이날 후반 25분 교체될 때까지 1득점을 포함 포항 공격을 주도하면서 플레이평점 7.8점으로 경기MOM에 선정됐다.

 

16라운드 MVP를 차지했던 완델손은 이날 도움 1개를 추가하면서 K리그1 30-30클럽(40득점-30도움)에 가입했다.

포항스틸러스는 17라운드 베스트팀의 영예도 안았다.

17라운드 MVP에는 인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안양 권경원에게 돌아갔다.

베스트일레븐 공격수에는 트란지스카(포항) 마테우스(안양) 이승우(전북), 미드필더에는 완델손(포항) 니시야 켄토(포항) 김진규(전북) 이동준(전북), 수비수에는 이기혁(강원) 권경원(안양) 전민광(포항), 골키퍼에는 김정훈(안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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