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히어로즈 주목! “기회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선배’ 박병호의 묵직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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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박병호 코치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꽃다발을 들고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박병호 코치의 은퇴식을 기념하는 구조물. 사진 | 키움 히어로즈
[스포츠서울 | 고척=이소영 기자] “한 타석, 한 경기가 얼마나 소중한지 느꼈으면 한다.”
‘레전드 선배’에서 ‘선수단 도우미’로 나선 박병호(40) 코치가 키움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다. 그는 “후회는 남기지 않았으면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26일 고척 삼성전에서 박 코치의 은퇴식이 열렸다. 지난시즌 삼성에서 프로 커리어를 마무리한 뒤 ‘친정’ 키움으로 복귀한 박병호는 잔류군 선임코치로 합류해 선수 육성에 힘쓰고 있다. 27일 현재 키움은 10승15패로 9위에 올라 있다.
키움과 삼성 선수단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박병호 코치의 선수 은퇴식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키움 박병호 코치(왼쪽)이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은퇴식에서 서건창(가운데)과 포옹하고 있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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