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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링엄 상승, 메시 하락! 필드플레이어 파워랭킹 1위는 음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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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가 5일 파라과이와 16강전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음바페가 5일 파라과이와 16강전에서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12일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골 뒤풀이하는 벨링엄. /게티이미지코리아

12일 노르웨이와 경기에서 골 뒤풀이하는 벨링엄.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선정해 발표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필드플레이어 파워랭킹에서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위를 지켰다.

음바페는 준결승전이 종료된 후 발표된 필드플레이어 파워랭킹에서 최상단에 계속 섰다. 8.97점을 얻으며 1위에 올랐다. 10일(이하 한국 시각) 모로코와 8강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2-0 승리를 이끌며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잉글랜드의 '미들라이커' 주드 벨링엄이 2위로 점프했다. 지난 발표보다 무려 4계단이나 뛰어올랐다. 12일 노르웨이와 8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드높였고, 파워랭킹에서도 2위까지 도약했다. 이어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가 1계단 하락해 3위,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드가 역시 1계단 떨어져 4위에 자리했다. 스위스의 요한 만잠비는 그대로 5위에 랭크됐다.

프랑스의 우스만 뎀벨레가 6위를 차지했다. 9위에서 6위로 세 계단 상승했다. 벨기에의 샤를 드 케텔라레는 5계단 빅 점프해 7위에 올랐다. 브라질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는 16강전에서 탈락 아픔을 겪으며 8위로 한 계단 떨어졌고,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은 5계단 추락해 9위가 됐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의 훌리안 키노녜스가 8위에서 10위로 미끄러졌다.

음바페가 FIFA 파워랭킹 필드플레이어 부문 1위에 올랐다. /FIFA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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