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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남축구클럽, ‘지정스포츠클럽’ 모범 답안 제시… 전문 육성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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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안남축구클럽이 전문 선수 육성과 지역사회 공익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스포츠클럽인 인천안남축구클럽은 현재 인천시서구체육회가 주최하는 '2026 유소년 축구 아이리그(i-League)'에 전문육성반 선수단을 출전시키고 있다고 13일 알렸다.

클럽에 따르면 전문육성반 선수들은 최근 3라운드까지 일정을 소화하며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연령별 전문선수반 체계를 운영하는 클럽은 아이리그 참가를 통해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맨십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안남축구클럽은 경기 운영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육취약계층과 여학생을 위한 '계양 드림 걸스FC', 학교와 연계한 축구 프로그램인 '계양 에듀 킥' 등을 통해 유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 스포츠를 통한 통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남북 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도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축구를 매개로 소통과 화합의 가치를 배우도록 지원하는 공익 프로그램이다.

인천안남축구클럽 관계자는 "아이리그 참가를 통해 전문 유소년 선수 육성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공익 가치 실현에 기여하는 지정스포츠클럽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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