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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이 더욱 다진 유타, 밤바 영입 ... 2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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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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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 재즈가 골밑을 더욱 튼튼하게 다졌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유타가 모 밤바(센터, 213cm, 105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2년 계약이다. 계약 조건이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최저 연봉으로 짐작되며, 전액 보장되는 조건이 아니다. 『The Athletic』의 토니 존스 기자는 첫 해에 부분 보장되며, 계약 마지막 해는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알렸다.
 

 

밤바는 올랜도 매직을 떠난 이후 거의 해마다 팀을 옮기고 있다. 하물며 지난 2022-2023 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네 시즌 동안 한 시즌을 제외하고 모두 시즌 중에 팀을 옮겨야 했다. 10일 계약을 체결해야 할 때가 대부분이었다.
 

지난 시즌도 마찬가지. 시즌 중에야 토론토 랩터스의 부름을 받았으나 계약전환 마감시한에 앞서 방출을 피하지 못했다. 이후 한 달이 훌쩍 지나 유타와 10일 계약을 체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번의 10일 계약을 맺는 동안 두 경기에 나선 게 전부였다.
 

그러나 정작 잔여시즌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하물며 유타는 이번에 유섭 너키치와 재계약을 맺으면서 센터진을 든든하게 했다. 그런 데도 밤바를 잡으며 높이를 확실하게 채우기로 했다. 많은 출전 기회를 잡긴 어려워 보이나, 슈퍼사이즈 프런트코트를 가동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시즌 그는 토론토와 유타에서 네 경기를 소화했다. 경기당 11분을 뛰며 2.5점(.455 .--- .---) 5.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토론토에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유타에서 나선 두 경기에서 평균 5점 10리바운드 1블록으로 나름 인상적인 면모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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