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홈런 거포의 몰락…최근 2년 IL 등재 6번, 잔여 연봉 2334억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yonhap photo-1909="">시즌 1할대 빈타에 허덕이고 있는 코리 시거의 타격 모습. [AFP=연합뉴스]</yonhap>
거포 유격수로 기대를 모은 코리 시거(32)의 가치가 폭락했다.
미국 USA투데이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올겨울 시거를 트레이드하는 데 관심을 가질 수도 있지만, 그의 트레이드 가치는 급격히 떨어졌다’고 13일(한국시간) 전했다. 시거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한 메이저리그(MLB)를 대표하는 거포 유격수다. 빅리그 통산 12시즌 동안 231개의 홈런을 쏘아 올렸으며, 올스타 5회 선정, 실버슬러거 3회 수상, 월드시리즈 MVP 2회 등 화려한 개인 커리어를 자랑한다. 하지만 올 시즌 51경기에 출전, 타율 0.182(187타수 34안타) 10홈런 25타점으로 부진하다. 출루율(0.292)과 장타율(0.374)을 합한 OPS가 0.667에 불과하다.
<yonhap photo-2639=""> ARLINGTON, TEXAS - APRIL 29: Corey Seager #5 of the Texas Rangers walks to the dugout during the third inning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at Globe Life Field on April 29, 2026 in Arlington, Texas. Stacy Revere/Getty Images/AFP (Photo by Stacy Rever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Getty Images via AFP)/2026-04-30 05:46:44/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부진 못지않게 심각한 문제는 잦은 부상이다. 시거는 2026시즌에도 허리 부상과 뇌진탕 등으로 여러 차례 부상자명단(IL)을 오르내리며 정상적으로 시즌을 치르지 못했다. 지난 2일에는 허리 염증 문제로 다시 한번 전열에서 이탈한 상태. USA투데이는 '시거는 지난 2년간 IL에 6번이나 올랐다. 향후 5년간 1억5500만 달러(2334억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꼬집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