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이다!' 노르웨이전 앞두고 돌아온 '천군만마'… 잉글랜드,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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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이 한숨을 돌렸다. 노르웨이와의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데클란 라이스, 마크 게히, 리스 제임스가 모두 훈련에 복귀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라이스, 게히, 제임스가 노르웨이와의 월드컵 8강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가하며 잉글랜드에 호재를 안겼다"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오는 12일 오전 6시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노르웨이와 8강전을 치른다. 경기 전까지 가장 큰 걱정은 핵심 선수들의 몸 상태였다. 라이스는 멕시코와의 16강전 이후 몸살 증세를 보여 동료들과 격리돼 있었고, 게히는 햄스트링 이상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제임스도 마찬가지였다. 제임스는 조별리그 2차전 가나전 도중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뒤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세 선수 모두 마이애미에서 열린 훈련을 소화하며 노르웨이전 출전 가능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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