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같은 존재…아주 사랑스러워” 이강인에게 각별한 애정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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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결과를 떠안은 한국 축구가 차기 사령탑으로 하비에르 아기레(67·멕시코) 감독을 고려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아기레 감독은 한국의 에이스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PSG)의 은사로도 잘 알려진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지도자다.
멕시코 방송사 TV 아즈테카는 10일(한국시간)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2030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월드컵을 목표로 재건에 나설 대한축구협회는 차기 사령탑을 선임하는 과정에서 아기레 감독을 후보에 올려놓고 검토하고 있다”면서 “대한축구협회는 조만간 아기레 감독에게 공식적으로 연락해 그의 입장을 타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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