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나·데메트리우스 연속골' 화성, 서울 이랜드에 2-1 승리…3경기 무패→7위 도약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6 조회
- 목록
본문
[골닷컴, 목동] 배웅기 기자 = 화성FC가 적지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화성은 26일 오후 2시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 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플라나와 데메트리우스의 연속골을 묶어 2-0으로 승리하며 7위(3승 3무 3패·승점 12)로 도약했다. 동시에 3경기 연속 무패(2승 1무)다.
김도균 서울 이랜드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내 들었다. 민성준이 골문을 지켰고, 박진영-김오규-백지웅이 수비진을 이뤘다. 미드필드진에 손혁찬-조준현-박창환-김주환이 자리했고, 최전방에 가브리엘-박재용-강현제가 포진했다.
이에 맞서는 차두리 화성 감독도 3-4-3 포메이션으로 응수했다. 김승건이 골키퍼 장갑을 착용했고, 장민준-보이노비치-박준서가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 박경민-전성진-박재성-김대환이 위치했고, 최전방에 제갈재민-페트로프-플라나가 배치됐다.
서울 이랜드가 전반 초반부터 화성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전반 3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김주환의 크로스에 이은 박재용의 문전 다이빙 헤더가 골문 오른쪽으로 벗어났다. 전반 7분 가브리엘의 기습적인 스루 패스 이후 박창환의 왼발 슛은 골대 왼쪽 옆 그물로 향했다.
화성이 역습 상황에서 결실을 맺었다. 전반 20분 김대환이 박스 안에서 박창환에게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키커로 나선 플라나가 골문 오른쪽 아래를 노리는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33분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박재용이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가브리엘의 파울이 확인돼 취소됐다.
후반 추가시간 박창환의 기습적인 프리킥에 이은 가브리엘의 박스 안 왼발 슛은 정확히 임팩트가 되지 않으며 골문 오른쪽으로 크게 벗어났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에 앞서 강현제와 가브리엘을 불러들이고 에울레르와 변경준을 투입하며 공격에 힘을 실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