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780억 중미 영입 철회 후 프랑스 국대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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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데르송(아탈란타)의 대체자로 마누 코네(AS 로마)를 낙점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완전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던 영입이 결국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라며 "여기에 공신력 있는 소식통은 맨유가 프랑스 미드필더 영입 가능성을 문의한 사실도 공개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중원 보강에 집중하고 있다. 맨유의 1호 영입은 에데르송으로 예상됐다. 맨유는 4500만 유로(약 780억 원)를 투자해 에데르송을 데려오려 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브라질 대표팀에 소집된 에데르송은 미국에서 맨유와 첫 번째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다. 하지만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다시 한번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데르송은 추가 메디컬 테스트의 첫 번째 절차를 이미 마쳤다. 이제 두 번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맨유는 에데르송 영입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며 "현재 이적은 보류된 상태다. 맨유와 아탈란타, 그리고 맨유와 에데르송 사이에는 모두 구두 합의가 이뤄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 메디컬 테스트는 미국에서 진행됐다. 하지만 맨유는 추가 확인을 원했다. 현재 영국에서 정밀 검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맨유는 아탈란타와 선수 에이전트에게 영입을 계속 추진할지, 아니면 거래를 철회할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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