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홈런왕 경쟁’ 오스틴 vs 김도영, 올스타전 ‘홈런 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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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이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키움과 경기에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 | LG 트윈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2026년 최고의 스타들이 모이는 ‘별들의 잔치’ 올스타전이 열린다. 볼거리 풍성한 이벤트 매치다. 눈길이 가는 쪽이 있다. ‘홈런더비’다. LG 오스틴 딘(33)과 KIA 김도영(23)이 정면으로 붙는다.
2026 KBO 올스타전이 11일 열린다. 리그 최고 스타들이 드림과 나눔으로 나뉘어 팬들 앞에 선다. 각종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도 높다. 구단들도 고민하고 있다.
KIA 김도영이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SSG와 경기에서 1회말 솔로포를 때리고 있다. 사진 | KIA 타이거즈
하루 앞선 10일 올스타 프라이데이다. ‘미래’를 볼 수 있는 시간이다. 고교 2학년 선수들이 ‘넥스트레벨 매치’를 치른다. 퓨처스 올스타전을 통해 KBO리그 미래 스타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홈런더비’가 열린다. 올스타전의 꽃이라 한다. 거포들이 대거 등장한다. 호쾌한 스윙으로 공을 담장 밖으로 넘긴다. 많이 넘기면 넘길수록 좋다. ‘최고 거포’ 타이틀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부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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