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역사에 남을 충격적 부상…조던 헨더슨 수술 완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2 조회
- 목록
본문

사진=SNS 캡처

사진=A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충격적인 부상으로 월드컵을 마감한 조던 헨더슨(잉글랜드)이 근황을 공개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9일(이하 한국시각) '헨더슨이 심각한 손목 부상 수술 뒤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그는 최근 수술을 받았다. 경기에는 뛸 수 없지만, 남은 월드컵 기간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는 6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년 북중미월드컵 16강전에서 3대2로 이겼다. 퇴장 변수로 인한 수적 열세 상황 속에서도 '홈팀'을 누르고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뒤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헨더슨이 부상으로 이탈한 것이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그는 승리를 만끽하다 A보드에서 떨어졌다. 어색하게 착지한 것으로 보였고, 결국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다. 투헬 감독은 "헨더슨이 넘어져 손목을 다쳤다. 상태가 정말 좋아보이지 않는다. 상당히 심각한 부상이다. 헨더슨이 지금 우리와 함께 있지 않다는 것은 어울리지 않는다. 그는 병원에 있다"고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로이터 연합뉴스'더선'은 '헨더슨은 노르웨이와의 8강전을 앞두고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글을 남겼다. 또한, 헨더슨은 왼쪽 팔에 깁스를 한 채 의료용 침대에 누워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편안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오른손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고 했다. 헨더슨은 '수술이 끝났다. 중요한 경기를 준비합시다. 병원에서 나를 돌봐주신 모든 의료진, 특히 수술을 집도해주신 세 분의 외과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고 했다.
헨더슨은 잉글랜드 선수로는 최초로 6번의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다. A매치 9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더선'은 '헨더슨은 월드컵에 계속 남을 예정이다. 투헬 감독 체제에서 큰 존재감을 보여주는 선수다. 감독과 주요 선수들에게 존경 받고 있다. 특히 주드 벨링엄은 헨더슨은 매우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