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은 영천시바둑협회장 취임…“생활체육 바둑 활성화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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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은 영천시바둑협회 회장
김재은(61·사진) 영천시바둑협회 수석부회장이 제3대 영천시바둑협회 회장에 취임하며 지역 바둑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영천시바둑협회는 지난 7일 시내 한 식당에서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대 유시용 회장의 뒤를 이어 김재은 신임 회장이 바둑협회의 새로운 수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김재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성장하는 협회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생활체육 바둑의 활성화는 물론 유소년 바둑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영천시바둑협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영천시바둑협회는 초대 회장을 맡은 유석권 법무사와 제2대 유시용 회장을 거쳐 김재은 제3대 회장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협회는 앞으로 생활체육 바둑의 저변 확대와 지역 바둑 문화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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