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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응원 메시지' -제10편 LG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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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해민이 6회말 2사 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박해민이 6회말 2사 2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박해민이 8회말 1사 1-3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박해민이 8회말 1사 1-3루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캡틴' 박해민이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응원했다.

박해민은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최를 축하합니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모든 선수들이 다치지 안혹, 즐겁게 대회를 잘 마쳤으면 좋겠습니다. 야구 꿈나무들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파이팅!"이라고 진심을 전했다.

박해민은 한양대를 졸업한 후 신인 드래프트에서 낙방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2012년 삼성과 육성선수 계약을 맺었다. 2013년 1군에서 단 1경기만 출전한 박해민은 2014년 뛰어난 수비와 빠른 발을 무기로 1군에 안착하는데 성공했다. 1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7 1홈런 31타점 36도루를 기록했다.

그렇게 1군에 자리잡은 박해민은 매 시즌 20도루 이상을 해냈다. 2015년부터 4년 연속 도루왕을 차지하기도 했다.

삼성에서 9시즌을 소화한 뒤 2022년 LG로 이적한 박해민은 30대 중반이 되어서도 여전히 빠른 발을 자랑 중이다. 그리고 올해 13시즌 연속 20도루로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태극마크도 달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021년 도쿄 올림픽,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국가대표'의 꿈을 이뤘다.

LG 박해민이 2회말 1사 1루에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마이데일리

LG 박해민이 2회말 1사 1루에 도루를 성공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박해민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LG 트윈스

박해민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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