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7,400
    • medal
      라면콕콕
      7,400
    • medal
      최고관리자
      6,500
    • 4
      크라스
      4,000
    • 5
      타코
      4,000
    • 6
      비투비
      4,000
    • 7
      방토
      4,000
    • 8
      골드배
      4,000
    • 9
      김워크
      4,000
    • 10
      쎈초리
      3,900

'비하응원' 논란 배재고, KBSA 징계에 '재심' 청구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서울 배재고등학교. /사진=뉴시스

서울 배재고등학교. /사진=뉴시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최근 청룡기 대회에서 광주제일고(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있었던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를 연상케 하는 비하응원으로 논란이 된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받은 징계에 대한 재심 신청을 청구키로 했다.

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배재고 야구부는 학내 논의 끝에 KBSA에 재심 신청을 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신청 마감일에 맞춰 재심 신청서와 교직원들의 탄원서 등을 함께 제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재심 신청이 기한 안에 들어오면 재심의까지는 2개월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배재고 야구부는 지난달 29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청룡기 광주일고와의 경기에서 광주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 등의 사회적 물의를 빚은 스타벅스의 이벤트가 연상될 만한 구호들를 외치며 논란을 자초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광주일고 측이 경기중단을 요구하는 등 마찰이 커졌는데 이후 전국적으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배재고는 큰 공분을 샀다.

그러자 KBSA는 지난 1일 열린 스포츠공정위원회를 통해 배재고에 6개월 출전정지 및 출전 중이던 청룡기 고교야구대회의 남은 경기 몰수패 등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배재고는 다음 달 다음 달 개최되는 봉황대기 대회를 비롯 올해 잔여 대회에 전부를 참가할 수 없는 상태다.

이후 배재고는 자신들의 과실을 인정하고 지난 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재 광주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를 건넸고 광주일고가 이 사과를 받으며 사안을 일단락시켰다. 이후 배재고는 사죄의 의미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며 지역 차원의 사과도 더했다.

배재고의 재심 신청 배경에는 사실상 이들의 사과를 대인배적인 자세로 받아준 광주일고의 통큰 결단이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광주일고와 학교 총동창회 등은 전날인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 학생들에 대한 단죄보다는 올바른 교육과 정의가 회복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실상 배재고에 대해 야구계의 선처를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KBSA가 재심의를 결정한다 해도 이 과정이 2개월 이상 소요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징계가 바뀌더라도 배재고가 봉황대기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상황은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한편 배재고 동문들 가운데는 학교 총동창회장이기도 한 배우 임호가 지난 6일 배재고의 광주일고 방문 시 동행해 사과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광주 및 전남지역 매체인 '무등일보'에도 사과문을 게재하고 "지난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보인 부적절한 응원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드리게 되어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사과를 받아준 광주일고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일을 단순한 실수나 일탈로 여기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