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새해 첫 승에도 여전히 강등권, 웨스트햄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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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토트넘이 새해 첫 승을 거뒀지만 강등권 탈출은 실패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4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에서 열린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후반 37분 코너킥 기회에서 주앙 팔리냐가 히샬리송의 슈팅의 방향을 돌려놓으면서 득점에 성공하면서 값진 승리를 챙겼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 승리로 2026년 새해 리그 첫 승을 거뒀다. 무려 리그 16경기 만에 나온 승리다.
그러나 토트넘은 승점 3점을 챙기고도 강등권 18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동시간대에 열린 경기에서 웨스트햄이 후반 추가시간 칼럼 윌슨의 결승골로 에버턴에 2-1 승리를 거뒀다.
리그 34경기 8승 10무 16패 승점 34점을 기록한 토트넘과 9승 9무 16패 승점 36점의 웨스트햄의 승점 차는 2점으로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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