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dal
      마징가
      LV. 1
    • medal
      라면콕콕
      LV. 1
    • medal
      최고관리자
      LV. 1
    • 4
      비투비
      LV. 1
    • 5
      타코
      LV. 1
    • 6
      크라스
      LV. 1
    • 7
      방토
      LV. 1
    • 8
      김워크
      LV. 1
    • 9
      골드배
      LV. 1
    • 10
      쎈초리
      LV. 1
    • medal
      마징가
      9,600
    • medal
      라면콕콕
      9,600
    • medal
      최고관리자
      6,600
    • 4
      크라스
      6,200
    • 5
      타코
      6,200
    • 6
      비투비
      6,200
    • 7
      방토
      6,200
    • 8
      골드배
      6,200
    • 9
      김워크
      6,200
    • 10
      쎈초리
      5,900

아시아쿼터 도입 첫 시즌 누가 웃었나…왕옌청, 웰스 대만·호주파 미소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LG 라클란 웰스. 연합뉴스

LG 라클란 웰스. 연합뉴스

올 시즌 KBO리그에 생긴 변화 중 하나는 아시아쿼터 제도의 도입이었다.

아시아권 선수들을 추가 영입하면서 리그 활성화를 기대해본다는 취지였다. 한편으로는 국내 선수들의 입지가 축소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다.

실제로 뚜껑을 열어보니 성공 사례는 많지 않았다. 10개 구단 중 7개에 해당하는 대부분의 팀들이 일본인 투수를 지명한 가운데 다른 길을 택한 한화와 LG가 좋은 성과를 냈다.

한화는 대만 출신 좌완 왕옌청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왕옌청은 6일 현재 17경기에서 7승3패 평균자책 3.59를 기록하며 팀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오웬 화이트가 시즌 초반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을 때 묵묵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그리고 류현진(8승 2패)에 이어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왕옌청의 활약으로 대만의 KBO리그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대만 현지에서는 한화 경기의 생중계도 시작했다. 이제는 왕옌청이 9월에 열리는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팀으로 출전할 가능성을 경계해야 하는 상황까지 왔다.

LG도 호주 출신 아시아쿼터 라클란 웰스를 영입해 선발진의 고민을 지웠다. 기존 외인 투수인 요니 치리노스가 부진했지만 이 자리를 웰스가 잘 채웠다. 웰스는 14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 2.77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웰스가 선발 고민을 덜어준 덕분에 LG는 치리노스 대신 영입한 약셀 리오스를 불펜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 그리고 선두 자리를 지켜나갈 수 있었다.

일본인 투수들은 희비가 갈렸다. 일본프로야구가 국제 대회에서 보여준 수준이 높았고, 프로팀에서 전력 외로 구분되었어도 어느 정도는 KBO리그에서는 통할 것이라는 계산이 있었지만 대부분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나마 NC, 키움 등의 활용도가 높다. NC는 토다 나츠키를 선발진에 투입했다. 토다는 15경기에서 4승 5패 평균자책 4.74를 기록하며 로테이션을 소화하는 중이다. 기복이 있긴 하지만 라일리 톰슨과 동일한 승수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키움은 뒷문을 가나쿠보 유토에게 맡겼다. 유토는 일본프로야구에서 1군 경력이 있지만 사생활 이슈로 야쿠르트에서 방출 통보를 받은 이력으로 영입 당시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시즌 초까지는 적응 과정을 거치던 유토는 미무리 투수를 맡으면서 살아났다. 최근에는 키움이 마운드가 허약한 탓에 9회가 아닌 다른 이닝에도 나가는 중이다. 38경기에서 5승 4패 11세이브 평균자책 3.48의 성적을 냈다.

그 외의 선수들은 적응 과정을 적지 않게 거쳤다. 삼성은 미야지 유라가 불펜에서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냈고 지난달 26일 처음으로 2군행을 통보받아 재조정을 하기도 했다.

 

KT 스기모토 코우키 역시 개막할 때에는 필승조로 분류됐으나 들쑥날쑥한 피칭으로 5월 말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기도 했다. 최근 들어 이강철 KT 감독의 신임을 얻어가는 중이다. 지난 5일 수원 롯데전에서는 처음으로 승수도 올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PARTNER

먹튀수사대 파트너

검증된 파트너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보증업체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