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영우, 월드컵 활약을 바탕으로, 이적할 가능성"...PL 진출설 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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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종료된 후 이적을 택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던 설영우의 거취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세르비아 '폴리타카'는 6일(한국시간) "츠르베나 즈베즈다엔 반가운 소식이 있다. 데얀 스탄코비치 감독은 전력을 보강할 수 있게 됐다. 한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는 7일 오스트리아에서 진행 중인 팀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설영우는 북중미 월드컵서 홍명보호의 붙박이 주전 풀백으로 활약했다. 오른쪽과 왼쪽을 오가는 멀티성을 앞세워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대표팀의 측면을 지켰다.
스페인 '마르카'는 32강 진출에 실패한 한국 선수단의 평점을 메기며 설영우에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이강인(23.96점), 황인범(21.98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월드컵은 설영우 개인에게도 자신을 증명할 중요한 무대였다. 앞서 현지 언론은 시즌이 종료된 후 줄곧 세르비아 최고의 선수인 설영우가 유럽 주요 리그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선수 측과 구체적인 협상은 월드컵이 막을 내린 시점 가능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실제로, '스포르트 스포르트'는 "월드컵 일정이 마무리된 뒤 설영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크다"라며 "구단은 공식 영입 제안에 나섰고, 이적료는 500만 유로(약 87억 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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