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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다 출전+스타 파워" 멕시코 잔뜩 긴장!…홍명보호 '경험의 팀' 규정,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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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멕시코 현지 매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를 분석하며 한국 대표팀을 향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강력한 경쟁자로 평가했다.

해당 보도에는 개최국 멕시코가 중심에 서 있는 조 구도 속에서도 한국이 지닌 경험과 스타 파워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겼다.

멕시코 매체 '라틴아메리카 포스트'는 24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멕시코, 한국, 남아프리카공화국, 체코가 속한 A조 전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한국은 세 팀 중 가장 강력한 월드컵 이력을 가진 팀"이라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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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매체는 "이번 대회가 한국의 12번째 월드컵 본선 출전으로, 이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하며 꾸준한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언급하며 한국의 국제대회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매체는 "한국의 최고의 순간은 2002년 공동 개최 대회에서 4위를 차지했을 때"라고 전하면서, 이후 성적이 16강을 넘어서지 못했음에도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전통을 가진 팀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카타르 대회에서도 16강에 진출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최근 성과 역시 일정 수준 유지되고 있음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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