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홈런 25위, 20홈런은 언제 가나? 오타니, 1번 타자로 선발 출격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8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최근 부상을 털고 돌아온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전반기 20홈런 달성을 위해 출격을 준비한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를 치른다.
다저스는 오타니(지명타자)-앤디 파헤스(중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카일 터커(우익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맥스 먼시(3루수)-미겔 로하스(2루수)-달튼 러싱(포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선발 투수는 에릭 라우어다. 한국에서는 KIA 타이거즈 출신으로 유명한 라우어는 올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선 8경기 1승 5패 평균자책점 6.69로 극심한 부진을 겪었으나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로 이적한 뒤 6경기에 나서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 중이다. 다저스는 라우어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긍정적인 징크스도 보유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오타니도 20홈런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오타니는 최근 투타 겸업을 동시에 진행한 뒤 이두근 뭉침 증세를 겪어 하루 휴식을 취했다. 이후 지난 6일 복귀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타격감을 올렸다.
오타니는 현재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8 18홈런 51타점 OPS 0.926을 기록 중이다. 종전 시즌에 비해 타율과 출루율은 앞서지만 장타율이 0.1가량 떨어지고 홈런 개수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그는 최근 2시즌 각각 54홈런과 55홈런을 쳤지만, 올해는 페이스가 느리다.
다저스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윌리 카스트로(2루수)-카일 카로우스(3루수)-헌터 굿맨(포수)-TJ 럼필드(1루수)-콜 캐리그(중견수)-타일러 프리먼(우익수)-제이크 맥카시(좌익수)-트로이 존스톤(지명타자)-에제키엘 토바(유격수)가 출전한다.
콜로라도 선발 투수는 카일 프리랜드다. 콜로라도에서만 무려 10시즌을 보내고 있는 프리랜드는 지난 2018시즌에는 33경기 선발 17승 7패 평균자책점 2.85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4위에 오를 정도의 에이스였지만, 올해는 15경기 출전 2승 7패 평균자책점 7.25에 그치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