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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민 아나운서 "상상했던 축구가 현실이 되는 곳…더 생생하게 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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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진세민 아나운서가 '2026 FSL 서머'를 향한 기대감과 각오를 전했다.

5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서머(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개막전을 진행했다.

대회 개막을 기념해 엑스포츠뉴스는 'FSL' 아나운서로 활약 중인 진세민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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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진세민 아나운서는 새 시즌을 맞이한 소감부터 전했다.

그는 "저는 e스포츠, 축구, F1 등 다양한 스포츠 현장을 누비고 있다"라며, "'FSL'은 벌써 세 번째 시즌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축구를 정말 좋아하는데, 상상만 했던 축구가 현실이 되는 무대가 'FSL'인 것 같아 정말 즐겁다"라고 덧붙였다.

e스포츠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가진 매력에 관한 이야기도 나눴다. 그는 "선수들의 또 다른 모습을 팬들에게 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크다"라며, "선수들이 경기 중에는 집중력 있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 보이지만, 인터뷰를 해보면 장난기 많고 유쾌한 선수가 많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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