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디어 클래식 챔피언 고터럽, 세계랭킹 14위→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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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고터럽이 존디어 클래식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실비스=AFP연합뉴스
그는 6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35점을 받아 지난주 14위에서 7계단 도약한 7위에 자리했다.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총상금 880만달러)에서 우승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이번 시즌에만 3승(통산 5승)을 올린 고터럽은 우승 상금 158만4000달러(약 24억원)를 받았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러셀 헨리(미국)가 톱 5를 유지했다. 한국은 김시우가 지난주와 같은 22위에 자리했다. 김주형 66위, 임성재 80위, 김성현 145위, 안병훈 193위, 문도엽은 20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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