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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경 제친' 김민솔, 평균타수 1위로↑…상금·대상·다승·신인상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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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민솔, 박현경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김민솔, 박현경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올 시즌 '전관왕'을 목표로 내건 '슈퍼 루키' 김민솔(20)이 유일하게 놓치고 있었던 평균 타수 부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김민솔은 5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6회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 결과를 반영한 개인 타이틀 주요 부문에서 1위를 싹쓸이했다.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 마지막 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인 김민솔은 1타 차로 톱10 진입은 불발됐으나, 3라운드 때보다 세 계단 상승한 공동 12위(9언더파 279타)로 마쳤다.



 

 



 

상금 1,408만8,000원을 받은 김민솔은 유일하게 시즌 상금 8억원을 돌파한 1위(9억7,717만9,428원)로, 이 부문 2위(7억4,021만6,000원) 서교림을 앞섰다.



 

 

10위 이내 진입하지 못한 김민솔과 서교림 둘 다 대상 포인트를 받지 못했고, 지난주와 같은 포인트로 1위(313점)와 2위(277점)를 유지했다.



 

 



 

다승 부문에서는 3승을 거둔 김민솔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롯데 오픈에서 우승한 김효주가 서교림과 함께 공동 2위(2승)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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