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되려다 한 달 결장하는 건 팀에 피해" 벅스턴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3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유리몸' 미네소타 트윈스 중견수 바이런 벅스턴이 또 다쳤다.
벅스턴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2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벅스턴은 1회 무사 2루에서 상대 선발 라이언 웨더스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투수 앞 땅볼을 날렸다. 그는 빠른 발을 앞세워 1루 베이스를 밟았고, 이는 안타로 기록됐다.
하지만 행운 뒤엔 불행이 찾아왔다. 벅스턴은 코디 클레멘스 타석 떄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엉덩이 부위에 통증을 느꼈다. 앤서니 볼피의 완벽한 태그에 아웃된 그는 곧바로 더그아웃으로 향했고, 1회만 소화한 뒤 신인 카일러 페드코와 교체됐다.
경기를 마친 뒤 데릭 셸턴 미네소타 감독은 "벅스턴은 처음에 웨더스가 타구를 막아내는 바람에 전력 질주를 해야 했고, 두 번째 도루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통증이 다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벅스턴은 "조금 아팠고,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전하며 "무리하는 것보다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무라하다가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상황은 정말 피하고 싶었다"며 "한 경기만 더 뛰겠다고 슈퍼맨이 되려다 한 달을 결장하는 상황은 나에게도 팀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