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은퇴 선언했던 KIA 1R 출신 홍원빈, 중국 프로야구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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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OSEN=손찬익 기자] 야구계를 떠나겠다고 선언했던 150㎞ 강속구 유망주가 다시 꿈을 향해 달린다.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홍원빈이 중국프로야구리그에서 선수 인생 2막을 시작한다. 새 둥지는 오랜 기간 KBO리그에서 타격 코치로서 지도력을 인정받은 김용달 감독이 이끄는 상하이 오르카스다.
OSEN 취재 결과, 홍원빈은 최근 멕시칸리그 테콜로테스 데 도스 라레도스를 떠나 상하이 오르카스와 계약을 마쳤다. 그는 이번 주 팀에 합류해 본격적인 새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OSEN=오키나와(일본), 조은정 기자]
홍원빈은 KIA가 큰 기대를 걸었던 특급 유망주였다.
덕수고를 졸업한 그는 2019년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KIA의 2차 1라운드 전체 10순위 지명을 받았다. 195㎝의 장신에서 최고 시속 150㎞를 훌쩍 넘는 강속구를 뿌리며 미래의 에이스 후보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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