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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시청 펜싱, "전남 펜싱 저력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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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위-김지현, 전수인 ,김은선, 손정민, 박소형, 김태희 (베이지 색 모자부터 김지현) 아래-박다은, 김수민 감독, 한다현, 선재희, 김향은/사진=전남체육회

왼쪽부터 위-김지현, 전수인 ,김은선, 손정민, 박소형, 김태희 (베이지 색 모자부터 김지현) 아래-박다은, 김수민 감독, 한다현, 선재희, 김향은/사진=전남체육회

왼쪽부터 위-김지현, 전수인 ,김은선, 손정민, 박소형, 김태희 (베이지 색 모자부터 김지현) 아래-박다은, 김수민 감독, 한다현, 선재희, 김향은/사진=전남도체육회

왼쪽부터 위-김지현, 전수인 ,김은선, 손정민, 박소형, 김태희 (베이지 색 모자부터 김지현) 아래-박다은, 김수민 감독, 한다현, 선재희, 김향은/사진=전남도체육회

[STN뉴스] 강성대 기자┃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펜싱팀이 전국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에뻬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개인·단체전 동메달을 수확하며 전남 펜싱의 저력을 뽐냈다.

5일 전남도체육회·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전남펜싱협회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펜싱팀은 지난달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충북 제천시 세명대학교 체육관과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는'제64회 전국 남녀 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여자 에뻬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개인전·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장 돋보인 성과는 에뻬 단체전이었다.

전남광주통합시청(김향은·박소형·김태희·한다현)은 결승에서 계룡시청을 45-41로 물리치며 정상에 올랐다.

앞서 8강에서는 경기도청을 45-32로 꺾고, 준결승에서 경상남도체육회를 45-42로 차례로 제압했다.

사브르 종목에서도 고른 활약이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시청(박다은·손정민·전수인·김은선)은 단체전 8강에서 양구군청을 45-33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으며, 안산시청과의 접전 끝에 43-45로 아쉽게 패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개인전에서는 손정민이 준결승에서 최수빈(안산시청)에게 아쉽게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시상대에 오르는 활약을 펼쳤다.

문영준 전남펜싱협회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결과가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우승의 기세를 이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은 "에뼤 단체전 우승과 사브르 개인·단체전 입상은 선수들과 지도자의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전남 펜싱이 국제무대에서도 경쟁력이 있도록 큰 힘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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