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투헬 감독.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 홍명보호도
작성자 정보
- 뉴스매니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6 조회
- 목록
본문
마스 투헬 감독. 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른 홍명보호도 대회 전부터 고지대 적응에 심혈을 기울였다. 한국의 조별리그 1·2차전은 해발고도 1571m인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 잉글랜드는 이보다 더 고지대인 곳에서 적응도 없이 ‘홈팀’ 멕시코를 상대해야 한다.
멕시코는 최근 56년 동안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2패만 기록했다. 더구나 멕시코는 이번 대회에서 치른 4경기 중 한국전을 제외한 3경기를 이곳에서 치렀다.
오하라는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옳지 않다”며 “개최국이란 걸 알지만, 해발 2200미터의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하는 건 대체 무슨 일인가. 정말 부당하다. 변명하고 싶진 않지만, 이건 월드컵을 조롱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함께 방송한 제이슨 컨디는 “어쩔 수 없다.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면서 “월드컵에서 우승하려면 쉽지 않겠지만, 이겨내야 한다”고 짚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