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 계획에 변수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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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센시오 서머빌 영입을 노리는 가운데 풀럼 또한 영입전에 참전했다는 소식이다.
서머빌은 2001년생 네덜란드 출신 윙어다.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 로테르담과 리즈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프로 데뷔 후 여러 차례 임대를 경험한 뒤 2021년 리즈에서 프리미어리그(PL)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2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좌우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로,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돌파 능력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를 흔드는 유형의 공격수다.과감한 1대1 돌파와 측면에서의 창의적인 플레이를 통해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수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서머빌은 2025-26시즌 공식전 34경기에 출전해 7골 3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현재 그는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 중이다. 서머빌은 조별리그 1차전 일본전에서 선발 출전해 득점까지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서머빌은 2차전 스웨덴전에서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투입돼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어 조별리그 최종전 튀니지전과 32강 모로코전에도 모두 출전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런 상황 속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는 4일(한국시간) 영국 '가디언'의 제이컵 스타인버그의 보도를 인용하여 "풀럼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서머빌 영입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서머빌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이적이 유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맨유를 비롯한 여러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실적으로는 맨유 같은 빅클럽보다 풀럼과 같은 프리미어리그 중위권 팀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맨유 역시 이미 서머빌 영입을 위한 협상을 시작한 상태다. 하지만 풀럼의 본격적인 참전으로 영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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