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정용 감독, " 선수들이 퍼포먼스를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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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주, 우충원 기자]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퍼포먼스를 더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강원FC와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전북 정정용 감독은 경기 후 "한 달 넘는 기간 동안 휴식기를 마친 뒤 펼친 경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라면서 "기회가 왔을 때 득점을 했다면 좋은 경기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이 아쉽다. 후반서도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 부족한 부분을 수정하고 보완하면 경기력을 끌어 올리고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다시 잘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정 감독은 "상대가 강한 압박을 펼치기 때문에 우리가 형태를 갖추고 끌어 낸 뒤에 뒷공간 침투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잘 이뤄지지 않았다. 중원에서 상대를 끌어 내는 상황이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경기장에서 나온 전술적인 부분은 모두 제 책임이다. 영상 분석을 통해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퍼포먼스를 끌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 막판 투입 된 김예건에 대해서는 "이번 휴식기 때 함께 훈련하면서 장점이 드러났다.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했다. 오늘이 적절한 상황은 아니었다. 부담이 있었지만 경기장에 들어가 제 역할을 잘 해줬다. 감독으로 더 기대된다.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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