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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의 저주가 통했다'... 가나마저 32강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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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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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30분 열린 콜롬비아와 가나의 경기를 끝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1승2패 승점 3점 골득실 –1로 32강 진출을 노렸던 한국. 하지만 이후 9가지 경우의 수 중 3가지 이상 맞아야 32강 진출이 가능했고 지난달 28일 콩고민주공화국의 승리로 7가지 경우의 수가 제외되며 J조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12개조 3위팀 상위 8위안에 들지 못하게 돼 32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후 32강전에서 한국에 도움이 되지 않은 팀들이 줄줄이 탈락했다. 에콰도르, 일본, 세네갈, 콩고, 알제리, 크로아티아 모두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리고 이날 가나마저 콜롬비아에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마치 '홍명보호의 저주'가 발동한 듯한 흐름이 월드컵 32강에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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