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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는 타협점' 725억 로빈슨 떠난 뉴욕, 1년 60억 '베테랑 센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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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hap photo-3173="">새 시즌 뉴욕에서 뛰는 베테랑 안드레 드러먼드. [EPA=연합뉴스]</yonhap>

<yonhap photo-3173="">새 시즌 뉴욕에서 뛰는 베테랑 안드레 드러먼드. [EPA=연합뉴스]</yonhap>

미국 야후스포츠는 '뉴욕 닉스가 미첼 로빈슨(28)의 대체자를 찾았다'며 '베테랑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33)와 1년 390만 달러(60억원) 계약에 합의했다'고 4일(한국시간) 전했다. 2025~26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뉴욕은 최근 주축 백업 센터였던 로빈슨이 보스턴 셀틱스와 3년 4740만 달러(725억원) 계약을 맺고 팀을 떠나면서 센터진 보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야후스포츠는 '뉴욕은 지금까지 랜드리 샤멧, 호세 알바라도 등을 잔류시켰지만, 제임스 돌란 구단주가 '세컨드 에이프런' 한도를 초과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누군가(로빈슨)의 이적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yonhap photo-4078=""> New York Knicks center Mitchell Robinson (23) celebrates after scoring in the first half during Game 6 in a first-round NBA basketball playoffs series against the Atlanta Hawks Thursday, April 30, 2026, in Atlanta. (AP Photo/Brynn Anderson)/2026-05-01 10:12:2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yonhap photo-4078=""> New York Knicks center Mitchell Robinson (23) celebrates after scoring in the first half during Game 6 in a first-round NBA basketball playoffs series against the Atlanta Hawks Thursday, April 30, 2026, in Atlanta. (AP Photo/Brynn Anderson)/2026-05-01 10:12:22/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yonhap>

드러먼드는 2025~26시즌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소속으로 63경기(선발 25경기)에 출전해 평균 6.4점 8.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차기 시즌에는 칼-앤서니 타운스의 백업 센터로 뉴욕의 골밑을 지키게 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두 선수(로빈슨·드러먼드) 모두 리바운드에서 주된 기여를 하며, 드러먼드는 여전히 엘리트급 리바운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수비에서는 한 수 뒤처지지만, 한 선수의 연봉이 1580만 달러(로빈슨)인 반면 다른 선수는 390만 달러(드러먼드)인 상황에서 이는 어쩔 수 없는 타협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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