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NBA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중계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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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NBA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중계
댈러스 매버릭스 유타 재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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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댈러스 매버릭스(4승4패, 서부 컨퍼런스 11위)
댈러스 매버릭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상대로 111-11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새크라멘토 킹스 상대로 100-115 패배를 기록했다. 휴스턴 로키츠를 116-111로 제압하며 3연승을 달렸던 흐름이 중단됐고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면서 시즌 4승4패로 서부 컨퍼런스 11위에 자리했다. 직전 샌안토니오전에서는 카이리 어빙(G)이 29득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댈러스는 1쿼터에 26득점 32실점으로 뒤졌고 2쿼터에도 25득점에 그치면서 상대에게 36실점을 허용해 전반을 51-68로 마쳤다. 상대 빅터 웸반야마(C)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했고 수비에서도 공간을 계속 내주면서 경기 초반부터 어려움을 겪었다. 웸반야마는 이날 52득점 24리바운드 8블록을 기록하며 댈러스 수비진을 흔들었다. 그러나 3쿼터에는 상대 공격을 22득점으로 제한하면서 29득점을 기록해 80-90까지 추격했다. 마지막 쿼터에도 공격이 살아나면서 31득점을 올렸고 상대에게 22실점만 허용하며 격차를 빠르게 줄였다. 경기 종료 직전까지 역전 가능성을 만들었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득점하지 못하면서 1득점 차 패배를 받아들였다. 어빙은 외곽 공격과 돌파를 통해 득점을 책임졌고 쿠퍼 플래그(F)도 경기 후반 공격 가담을 늘리며 추격에 힘을 보탰다. 다만, 플래그는 최근 2경기에서 야투 38개 가운데 10개만 성공시켰고 3점슛 7개를 모두 놓치면서 공격 결정력에 기복을 보였다. 이전 새크라멘토전에서는 100득점에 그치며 15득점 차로 패했고 이번에는 공격 생산력이 개선됐지만 전반에 허용한 대량 실점이 부담이었다. 시즌 첫 연패 과정에서 경기 초반 수비 집중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반복됐으며 주전 선수들에게 공격이 집중되는 장면도 나타났다. 댈러스는 이번 시즌 NBA컵 첫 경기에서 휴스턴을 116-111로 제압했지만 최근 2연패로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이번 유타전에서는 다시 승리 흐름을 회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선수단에서는 데릭 라이블리 2세(C)가 발 부상으로 이탈했고 산티 알다마(F)도 무릎 수술 이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맥스 크리스티(G)의 엉덩이 부상과 세르히오 데 라레아(G)의 무릎 부상도 선수 운용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최근 2경기에서 평균 33득점을 기록한 어빙의 공격력은 긍정적이지만 플래그의 야투 정확도와 골밑 수비의 안정감을 높이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2승2패를 기록했다.
◎ 원정팀 : 유타 재즈(1승7패, 서부 컨퍼런스 15위)
유타 재즈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연장 끝에 113-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 상대로 97-119 패배를 기록했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전 90-112 패배까지 이어지면서 최근 6연패에 빠졌고 시즌 1승7패로 서부 컨퍼런스 최하위인 15위에 머물렀다. 직전 뉴올리언스전에서는 키욘테 조지(G)가 39득점 2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유타는 1쿼터에 24-24 동점으로 출발했지만 2쿼터에는 13득점에 그치면서 상대에게 18득점을 허용해 전반을 37-42로 뒤진 채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는 조지를 중심으로 공격이 폭발하면서 43득점을 몰아넣었고 상대를 28득점으로 제한해 80-70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10득점 차 리드를 확보하면서 연패를 끊을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지막 쿼터에는 수비가 무너지면서 34실점을 허용했다. 공격에서는 24득점에 그쳤고 상대에게 동점을 허용하면서 승부가 연장으로 이어졌다. 연장에서도 9득점만 기록하는 동안 상대에게 16득점을 허용해 결국 7득점 차로 패했다. 팀 전체 야투 성공률은 43.6%였고 3점슛 47개 가운데 11개만 성공시키며 외곽 공격에서 낮은 정확도를 보였다. 자유투도 30개 가운데 20개를 성공시켜 66.7%의 성공률에 머물렀으며 턴오버 20개로 공격 기회를 잃은 점도 부담이었다. 이전 샌안토니오전에서는 라우리 마카넨(F)이 22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상대에게 골밑과 리바운드 경쟁에서 밀리면서 22득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유타는 최근 경기에서 조지의 득점력과 마카넨의 공격 가담에 의존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충분하지 못하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합류한 대린 피터슨(G)은 시즌 초반 평균 12.6득점 4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경험을 쌓고 있지만 야투 정확도에서는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에이스 베일리(F)도 평균 12.5득점 7.3리바운드로 공격과 제공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선수단에서는 자렌 잭슨 주니어(C)가 오른쪽 무릎 내측측부인대 파열로 장기 이탈했고 유서프 너키치(C)도 오른발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골밑 전력이 약해졌다. 주전급 빅맨 2명의 이탈로 마카넨과 젊은 선수들의 수비 부담이 늘어났고 최근 6연패 과정에서도 상대의 골밑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에는 경기 후반 집중력과 자유투 정확도를 회복해야 하지만 선수단 구성에서 발생한 공백을 메우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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