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7일 KBL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중계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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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07일 KBL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중계
수원 KT 대구 한국가스공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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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수원 KT 소닉붐(5승6패, 6위)
수원 KT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고양 소노 상대로 103-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92-90 승리를 기록했다. 서울 SK전까지 5연패에 빠졌던 KT는 정관장과 소노를 연달아 제압하면서 2연승을 달성했고 시즌 5승6패로 6위에 올라섰다. 직전 경기에서는 패리스 배스(F)가 34득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고 미구엘 옥존(G)은 20득점 6리바운드로 공격을 지원했다. 트레이 포터(C)도 18득점을 기록하며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KT는 1쿼터에 상대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20-29로 뒤졌지만 2쿼터부터 배스와 옥존이 공격을 주도하며 추격했다. 전반을 50-52로 마친 뒤 3쿼터에는 포터의 골밑 득점과 배스의 돌파로 경기 흐름을 뒤집었고 3쿼터 종료 직전 배스의 바스켓카운트로 78-77 역전에 성공했다. 4쿼터에는 옥존과 김준환(G)의 득점으로 격차를 벌렸고 종료 1분11초 전 배스의 3점슛으로 승기를 굳혔다. 이전 정관장전에서도 배스가 29득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옥존은 22득점, 포터는 18득점 9리바운드를 보탰다. 배스는 최근 2경기에서 총 63득점 19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 전반을 책임졌다. 김선형(G)의 복막염 수술 공백에 이어 하윤기(C)도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포터의 골밑 공격과 옥존의 득점 지원으로 공백을 분담하고 있다.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2승3패를 기록했다.
◎ 원정팀 : 대구 한국가스공사(6승6패, 공동 5위)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서울 SK 상대로 82-7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안양 정관장 상대로 71-77 패배를 기록했다. 직전 패배 이후 곧바로 승리를 추가하며 시즌 6승6패로 승률 5할을 회복했고 2024년 3월부터 이어졌던 SK 원정 7연패에서도 벗어났다. 직전 SK전에서는 샘조세프 벨란겔(G)이 16득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케베 알루마(F)는 11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을 보탰다. 김민규(F)는 11득점 5리바운드, 라건아(C)는 10득점 12리바운드 4블록으로 활약했다. 우동현(G)은 3점슛 3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0득점을 올렸고 김준일(C)과 양우혁(G)도 각각 9득점을 기록했다. 한국가스공사는 1쿼터부터 벨란겔의 외곽 공격과 알루마의 골밑 득점으로 23-16으로 앞섰고 2쿼터에도 김민규와 양우혁의 지원으로 전반을 44-41로 마쳤다. 3쿼터에는 우동현의 연속 3점슛과 최승욱(F)의 득점으로 64-55까지 달아났다. 마지막 쿼터에는 김낙현에게 역전 3점슛을 허용하며 73-75로 뒤졌지만 김준일의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27초 전 벨란겔의 결정적인 3점슛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한국가스공사는 전체 야투 성공률 50.0%, 3점슛 성공률 39.1%를 기록하며 상대의 외곽 공격을 앞섰다. 이전 정관장전에서는 벨란겔이 19득점, 알루마가 1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3점슛 성공률이 20.6%에 그치며 패했다. 최근에는 라건아와 알루마의 골밑 경쟁력에 벨란겔과 우동현의 외곽 득점이 더해지며 공격의 균형을 회복했다.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승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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