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AFC 챔피언스리그 2 비에텔 서울FC 중계 비에텔 서울FC 분석
컨텐츠 정보
- 55 조회
- 목록
본문
10월 28일 AFC 챔피언스리그 2
비에텔 서울FC 중계
비에텔 서울FC 분석

실시간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스포츠정보는 마징가티비에서 확인하세요.
✅ACL 2✅ K리그 조기 우승으로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 ACL에서도 경쟁력을 증명할까?
✅ 테꽁 비엣텔
쓰리백을 중심으로 수비를 구성하는 테꽁 비엣텔은 윙백의 전진과 중앙 공격수들의 움직임을 결합해 상대 수비를 공략하는 팀이다.
쿠앗 반 캉이 측면에서 공을 받아 공격 방향을 바꾸면 FC서울의 풀백과 측면 미드필더가 동시에 대응해야 하는 장면이 나온다.
여기에 루카스 히바마르가 센터백과 경합하고 파울리뉴 쿠루아가 안쪽으로 침투하면 포백 사이의 간격을 흔들 여지도 충분하다.
특히 윙백이 높은 위치에서 공을 받는 상황에서는 FC서울의 측면 수비를 뒤로 물러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공격 방식에는 분명한 약점도 존재한다.
윙백이 전진한 상태에서 공을 빼앗기면 측면 센터백이 넓은 공간을 담당해야 하며, 빠른 공격수와 일대일로 맞서는 상황까지 발생하기 때문이다.
문선민처럼 속도를 활용해 수비 라인 뒤쪽으로 침투하는 선수는 테꽁 비엣텔의 쓰리백에 상당히 까다로운 상대다.
쿠앗 반 캉이 공격에 관여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수비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FC서울의 빠른 전진 패스를 허용할 여지도 커진다.
히바마르가 최전방에서 공을 지켜 내더라도 FC서울의 미드필더들이 세컨드볼 경합에서 밀리지 않는다면 공격을 계속 이어 가기는 쉽지 않다.
또한 측면 센터백이 문선민의 움직임을 따라 나가면 중앙에 남는 수비수들이 클리말라의 문전 침투까지 신경 써야 한다.
홈경기라는 이점과 측면에서 만들어 내는 다양한 패스 선택지는 인정할 만하지만, 상대의 빠른 공격 전환까지 안정적으로 막아 내기에는 수비 구조상 부담이 있다.
공격에 가담한 윙백의 뒷공간을 FC서울이 얼마나 자주 공략하느냐에 따라 테꽁 비엣텔의 장점이 오히려 약점으로 드러날 수 있다.
✅ FC서울
K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한 FC서울은 이제 아시아 무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10월 24일 강원FC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며 남은 리그 일정과 관계없이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선수단 운용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변화다.
우승 경쟁에 대한 부담이 사라진 만큼 이번 ACL2 경기에서는 주요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는 선택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특히 테꽁 비엣텔의 쓰리백과 맞서는 상황에서는 문선민의 빠른 침투가 강력한 공격 무기로 작용할 만하다.
상대 윙백이 높은 위치까지 전진하면 문선민은 그 뒤쪽으로 움직이며 측면 센터백과 직접 경합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리고 클리말라가 중앙에서 센터백의 시선을 끌어 주면 문선민이 수비 라인 뒤쪽으로 침투하는 움직임도 한층 위협적으로 변한다.
안데르손의 패스 전환 역시 이 경기에서 눈여겨볼 부분이다.
테꽁 비엣텔이 한쪽 측면에 수비 인원을 집중시키더라도 반대편으로 빠르게 공을 연결하면 상대 윙백이 돌아오기 전에 공격을 이어 갈 수 있다.
무엇보다 포백을 중심으로 수비 간격을 유지하는 FC서울은 상대의 투톱과 측면 침투에 대응하면서도 중원에서 세컨드볼 경합을 이어 갈 여지가 있다.
클리말라가 전방에서 공을 지켜 낸 뒤 동료에게 연결하는 포스트플레이도 쓰리백의 중앙 수비수들을 상대하는 데 유용하다.
여기에 문선민이 상대 수비수의 등 뒤를 향해 움직이면 테꽁 비엣텔은 중앙을 지킬지 측면을 지원할지 판단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리그 우승을 확정한 직후라는 점에서 선수단의 자신감도 긍정적인 요소이며, 빠른 공격 전환과 전방 선수들의 연계 능력을 함께 고려하면 FC서울이 상대보다 다양한 득점 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