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NBA 뉴올리언스 펠린컨즈 덴버 너겟츠 중계 뉴올리언스 펠린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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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NBA
뉴올리언스 펠린컨즈 덴버 너겟츠 중계
뉴올리언스 펠린컨즈 덴버 너겟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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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3패, 지난시즌 26승56패, 서부 11위)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덴버 너게츠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35-14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유타 재즈 상대로 119-120 패배를 기록했다. 개막 인디애나전 120-123 패배까지 포함해 시즌 3연패에 빠졌고 최근 3경기에서 모두 접전 끝에 승리를 놓쳤다. 덴버전에서는 1쿼터부터 트레이 머피 3세(F)의 외곽 공격과 디존테 머레이(G)의 패스 전개가 살아나면서 38득점을 기록했고 상대를 24득점으로 제한했다. 2쿼터에도 35득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73-57로 앞섰고 3쿼터 중반에는 95-72까지 달아나며 최대 23득점 차 리드를 확보했다. 그러나 4쿼터 들어 상대 니콜라 요키치(C)와 자말 머레이(G)의 연속 득점을 막지 못했고 공격에서도 18득점에 그치면서 큰 점수 차를 잃었다. 경기 종료 1분37초 전까지 8득점 차로 앞섰지만 상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고 종료 직전 자유투로 126-126 동점이 됐다. 연장에서는 요키치(C)의 골밑 공격을 차단하지 못하면서 9득점에 그치는 동안 15실점을 허용해 6득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머피 3세(F)는 26득점 6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디존테 머레이(G)는 22득점으로 득점을 지원했다. 자이언 윌리엄슨(F)과 데릭 퀸(C)은 각각 17득점을 올리며 골밑 공격에 가담했지만 경기 후반 상대의 수비 압박에 공격 연결이 흔들렸다. 뉴올리언스는 페인트존 득점에서 70-56으로 앞섰고 속공 득점에서도 23-12로 우위를 보였지만 마지막 쿼터와 연장에서 수비 조직력이 무너졌다. 이전 유타전에서도 3쿼터에 31-13의 연속 득점 흐름을 만들며 역전에 성공했지만 마지막 쿼터에 다시 역전당해 1득점 차 패배를 기록했다. 당시 윌리엄슨(F)은 23득점 3스틸, 사딕 베이(F)는 20득점을 기록했다. 주전 센터 이브 미시(C)는 유타전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뒤 덴버전에 결장해 골밑 선수 운용에 부담이 있었다. 다음날 새크라멘토를 상대하는 연속경기 일정까지 예정돼 있어 주축 선수들의 체력 관리가 필요하며 경기 후반 수비 집중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연패 탈출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 원정팀 : 덴버 너게츠(1승2패, 지난시즌 54승28패, 서부 3위)
덴버 너게츠는 직전경기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상대로 114-13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141-135 승리를 기록했다. 개막 오클라호마시티전 패배 이후 뉴올리언스를 상대로 최대 23득점 차 열세를 뒤집으며 시즌 첫 승리를 만들었지만 골든스테이트에 20득점 차 패배를 당하면서 1승2패가 됐다. 직전 경기에서는 1쿼터에 32득점을 기록하며 상대를 28득점으로 제한했지만 2쿼터에는 공격이 정체되면서 24득점에 그쳤고 전반을 56-60으로 뒤졌다. 3쿼터에는 상대의 빠른 패스 연결과 외곽슛을 막지 못하면서 28득점을 올리는 동안 40실점을 허용했고 84-100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마지막 쿼터에도 30득점을 기록했지만 상대에게 34득점을 허용하면서 추격에 실패했다. 더마 드로잔(F)은 21득점 4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했고 니콜라 요키치(C)는 19득점 7리바운드 11어시스트 3블록으로 공격 전개와 골밑 수비를 책임졌다. 자말 머레이(G)는 19득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지원했고 브라이스 홉킨스(F)는 13득점으로 공격에 가담했다. 그러나 에런 고든(F)은 야투 10개 가운데 2개만 성공시키며 7득점에 그쳤고 크리스티안 브라운(G)도 9득점으로 공격에서 큰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덴버는 3점슛 29개 가운데 10개만 성공시켰고 상대에게 3점슛 22개와 리바운드 50개를 허용하며 외곽 수비와 제공권에서 밀렸다. 이전 뉴올리언스전에서는 머레이(G)가 42득점 6어시스트, 요키치(C)가 35득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고 신인 트레본 브라질(F)도 17득점 9리바운드로 역전승을 지원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축 선수들의 득점력이 떨어졌고 캐머런 존슨(F), 알파 디알로(F), 줄리언 스트로더(G), 스펜서 존스(F)의 부상 공백까지 겹쳤다. 덴버는 최근 3경기에서 수비의 기복이 크게 나타난 만큼 외곽 수비와 리바운드 경쟁력을 회복해야 반등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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