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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설…K리그2 7일 홈경기 전남전서 첫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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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설…K리그2 7일 홈경기 전남전서 첫 운영.(사진제공=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설…K리그2 7일 홈경기 전남전서 첫 운영.(사진제공=서울 이랜드)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 서울 이랜드 FC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구단은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11월 7일 목동운동장에서 열리는 전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FC와 함께하는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설…K리그2 7일 홈경기 전남전서 첫 운영.(사진제공=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청소년 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 신설…K리그2 7일 홈경기 전남전서 첫 운영.(사진제공=서울 이랜드)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성장 단계별로 스포츠 참여와 진로 탐색을 연계하는 사회공헌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울 이랜드는 기존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선수단이 학교를 방문하는 '스마일스쿨'과, 중학생을 위한 지역 풋살대회 '레울컵 유스'를 운영해 왔다. 이번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축구를 즐기는 활동에서 스포츠 산업 내 다양한 직업 탐색으로 지원 영역을 확장했다.




진로 체험은 실제 홈경기 현장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 학생들은 프로축구단 경기 운영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스포츠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업군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 모집은 강서·양천 지역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청 이틀 만에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 이에 구단은 모집 인원을 늘려 총 45명으로 조기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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