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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NBA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76ERS 중계 뉴욕 닉스 필라델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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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NBA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76ERS 중계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76ERS 분석

 

2026-10-21 NBA 뉴욕 닉스 필라델피아 76ERS NBA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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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뉴욕 닉스(지난시즌 53승29패, 동부 3위)

뉴욕은 지난시즌 53승29패로 동부 3위를 기록한 뒤 플레이오프에서 극적인 승부를 연이어 가져가며 53년 만에 NBA 정상에 올랐다. 제일런 브런슨(G)은 공격의 중심이자 클러치 상황의 해결사 역할을 맡았고 칼앤서니 타운스(C/F), OG 아누노비(F), 미칼 브리지스(F), 조시 하트(G)가 서로 다른 역할을 나눠 맡으며 강한 주전 구성을 만들었다. 우승 로스터의 중심을 대부분 유지한 가운데 미첼 로빈슨(C)이 보스턴으로 이동했고 안드레 드러먼드(C)가 새롭게 합류해 골밑 로테이션을 보강했다. 드러먼드는 로빈슨과 수비 유형은 다르지만 리바운드와 골밑 마무리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다. 프리시즌에서는 필라델피아에 97-120으로 패한 뒤 워싱턴, 미네소타, 토론토에도 연이어 패하며 4연패에 빠졌지만 마지막 토론토전에서 122-120 승리를 기록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브런슨은 이 경기에서 20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타운스는 15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득점 외에서도 공격을 연결했다. 타일러 콜렉(G)은 종료 1분 이내 결승 3점슛을 성공시키며 벤치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필라델피아는 르브론 제임스(F)와 제일런 브라운(F)을 동시에 영입하면서 지난시즌과 완전히 다른 팀이 됐지만 뉴욕은 지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필라델피아를 4전 전승으로 탈락시킨 경험이 있다. 정규시즌 맞대결에서는 2승2패로 팽팽했으나 시즌 후반 마지막 맞대결에서 138-89로 크게 승리했고 플레이오프 4경기까지 모두 가져가면서 시즌 후반 상대전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우승 배너를 올리는 개막전이라는 동기까지 크다. 지난시즌 정규시즌 홈경기에서는 30승10패를 기록했다.

 

◎ 원정팀 : 필라델피아 76ers(지난시즌 45승37패, 동부 7위)

필라델피아는 지난시즌 45승37패로 동부 7위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뉴욕에 4연패를 당하며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이번 오프시즌에는 NBA에서 가장 큰 폭의 전력 개편을 단행했다. 보스턴에서 제일런 브라운(F)을 트레이드로 영입했고 르브론 제임스(F)까지 자유계약으로 합류시키면서 조엘 엠비드(C), 타이리스 맥시(G), VJ 에지컴(G)과 함께 리그 최상급 수준의 선발 구성을 만들었다. 브라운은 지난시즌 리그 득점 4위권에 오를 만큼 공격력이 강했고 르브론은 24번째 NBA 시즌을 맞지만 득점보다 패스와 경기 조율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얻었다. NBA 공식 시즌 프리뷰에서도 필라델피아를 오프시즌 가장 크게 전력이 상승한 팀으로 평가했다. 프리시즌 첫 뉴욕전에서는 120-97로 크게 승리했지만 이후 브루클린에 108-114, 보스턴에 106-144로 패했고 마지막 보스턴전에서도 연장 끝에 120-125로 패하며 1승3패로 마쳤다. 그래도 마지막 경기에서는 엠비드가 27득점, 맥시가 22득점을 기록했고 브라운도 정상적으로 출전하며 주축 공격진의 생산력을 확인했다. 르브론 역시 앞선 프리시즌 데뷔전에서 전반에만 10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자신이 직접 많은 슛을 던지지 않고도 공격 흐름을 조율했다. 지난시즌 정규리그 뉴욕전에서는 첫 2경기를 연달아 승리한 뒤 마지막 2경기를 내주며 2승2패를 기록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4경기를 모두 패했다. 새로운 대형 전력이 실제 강한 수비를 상대로 얼마나 빠르게 호흡을 맞추느냐가 시즌 개막전의 가장 큰 변수다. 지난시즌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는 22승19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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