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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KOVO 컵(여) 한국 도로공사 IBK 기업은행 중계 한국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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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KOVO 컵(여)

 

한국 도로공사 IBK 기업은행 중계

 

한국 도로공사 IBK 기업은행 분석

 

2026-10-17 KOVO 컵(여) 한국 도로공사 IBK 기업은행 국내농구/배구분석 무료중계 스포츠분석 관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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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한국도로공사(KOVO컵 2승, B조 1위, 지난시즌 24승12패 1위)

한국도로공사는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0(25:17, 25:16, 25:1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3-1(25:18, 25:18, 20:25, 25:19) 승리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에서 24승12패로 1위를 차지했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GS칼텍스에 3연패를 당하며 준우승에 머물렀고 이번 컵대회에서는 GS칼텍스에 설욕한 데 이어 현대건설까지 제압하며 조별리그 2전 전승으로 B조 1위와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직전 현대건설전에서는 외국인 공격수 모마(OP)와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마미(OH), 강소휘(OH)를 앞세워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확보했다. 1세트에서는 마미(OH)가 공격 성공률 80%와 함께 9득점을 기록하며 상대 수비를 공략했고 25-17로 승리했다. 2세트에서는 10-9로 앞선 상황에서 상대 메가와티(OP)와 조던 윌슨(OP)의 연속 범실을 놓치지 않았고 김세빈(MB)의 블로킹과 모마(OP)의 공격, 강소휘(OH)의 연속 득점으로 8득점을 연속으로 올리며 18-9까지 달아났다. 이후 박정아(OH) 등 교체 선수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부여하면서 25-16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3세트에서는 12-13으로 뒤졌지만 강소휘(OH)의 공격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의 연속 범실을 이용해 역전했다. 17-17 동점 이후에는 마미(OH)의 연속 득점과 모마(OP)의 강한 공격, 김현지(MB)의 블로킹으로 4득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25-18 승리를 완성했다. 모마(OP)는 블로킹 2개를 포함해 18득점을 기록했고 마미(OH)는 15득점, 강소휘(OH)는 11득점으로 세 선수가 44득점을 합작했다. 앞선 GS칼텍스전에서는 모마(OP)가 서브 에이스 3개를 포함해 25득점을 기록했고 강소휘(OH)는 14득점, 마미(OH)는 10득점과 공격 성공률 58.82%로 지원했다. 김세빈(MB)은 블로킹 4개로 중앙에서 상대 공격을 차단했고 박정아(OH)도 공격에 가담하며 선수 운용의 폭을 넓혔다. 한국도로공사는 2경기에서 6세트를 따내고 1세트만 내주면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으며 모마(OP)에게 집중되던 공격 부담을 마미(OH)와 강소휘(OH)가 나눠 가지면서 공격 선택지가 다양해졌다. 이번 IBK기업은행전에서는 상대 빅토리아(OP)의 높은 타점을 차단하고 김세빈(MB)의 중앙 블로킹과 마미(OH)의 리시브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결승 진출을 결정할 중요한 과제가 된다.

 

◎ 원정팀 : IBK기업은행(KOVO컵 2승1패, A조 2위, 지난시즌 18승18패 5위)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 중립구장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정관장을 상대로 3-1(25:19, 25:20, 25:27, 25:1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같은 장소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3(24:26, 19:25, 25:20, 25:16, 13:15) 패배를 기록했다. 대회 첫 경기에서 SOOP 수퍼스를 3-0으로 제압한 뒤 흥국생명에 풀세트 패배를 기록했지만 정관장전 승리로 조별리그 2승1패를 확보하며 A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직전 정관장전에서는 외국인 공격수 빅토리아 댄착(OP)과 일본 출신 아시아쿼터 오사나이 미와코(OH), 최정민(MB)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1세트에서는 5-5 상황에서 상대의 연속 범실과 빅토리아(OP)의 오픈 공격을 활용해 점수 차를 벌렸고 빅토리아(OP)가 8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24-19에서는 상대 신은지(OP)의 공격을 빅토리아(OP)가 블로킹하면서 25-19로 첫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도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며 18-17까지 접전이 이어졌지만 이주아(MB)의 블로킹으로 흐름을 끊었고 최정민(MB)의 공격으로 25-20 승리를 완성했다. 3세트에서는 17-21로 뒤진 상황에서 4득점을 연속으로 올려 동점을 만들었지만 25-25 듀스에서 박혜민(OH)의 퀵오픈 공격과 이지수(MB)의 서브 에이스를 연속으로 허용하며 25-27로 패했다. 4세트에서는 9-8로 앞선 상황에서 빅토리아(OP)의 블로킹과 이주아(MB)의 서브 에이스 등을 묶어 5득점을 연속으로 기록하며 14-8까지 달아났고 이후에도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25-15로 경기를 마쳤다. 빅토리아(OP)는 블로킹 4개를 포함해 양 팀 최다인 38득점을 기록하며 높은 결정력을 보여줬고 미와(OH)와 최정민(MB)은 각각 12득점으로 공격을 지원했다. 앞선 흥국생명전에서도 최정민(MB)이 25득점을 기록하며 중앙 공격의 경쟁력을 보여줬고 세트스코어 0-2에서 2-2 동점을 만들 만큼 강한 추격 능력을 확인했다. IBK기업은행은 정관장전에서 공격 득점 60개와 블로킹 득점 10개를 기록했고 범실도 12개로 상대의 24개보다 적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그러나 빅토리아(OP)의 공격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상대 블로킹이 집중될 가능성도 있다. 이번 한국도로공사전에서는 빅토리아(OP)의 득점력을 유지하면서 최정민(MB)과 이주아(MB)의 중앙 블로킹, 미와(OH)의 측면 공격을 활용해 상대의 다양한 공격 경로에 대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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