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쾰른 중계 프랑크푸르트 쾰른 분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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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쾰른 중계
프랑크푸르트 쾰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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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 상대 수비 조직이 재정비되기 전! 빠르게 공격을 몰아친다!
✅ 프랑크푸르트
포메이션은 4-4-2를 기준으로 하되 상대 중원 앞에서 패스 방향을 바꾸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
파레스 샤이비는 안쪽으로 움직이며 마지막 패스를 고르는 성향이 있어 쾰른의 중앙 미드필더가 측면 지원과 중앙 보호 사이에서 선택하도록 만든다.
에브누탈리브는 최전방에서 센터백을 등지고 볼을 받아주는 움직임과 골문을 향한 침투를 상황에 따라 구분할 수 있는 공격수다.
따라서 전진 패스를 받아주는 공격수와 그 주변에서 방향을 틀어주는 2선 자원이 가까운 거리에서 움직이는 구조가 성립한다.
아마이무니의 측면 움직임이 상대 풀백을 바깥으로 이끌면 샤이비에게는 페널티박스 모서리로 진입할 여지가 생긴다.
골키퍼를 포함한 후방 전개는 쾰른의 전방 선수들을 끌어내 중원 뒷자리에 공간을 확보하는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다.
단순히 측면에서 크로스 숫자를 늘리는 공격보다 짧은 패스 이후 빠르게 슈팅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더 효과적으로 보인다.
쾰른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뒤로 물려 중앙을 보호한다면 측면에서 낮은 패스를 연결할 공간이 생기는 점도 긍정적이다.
다만 상대가 볼을 빼앗은 뒤 엘 말라에게 빠르게 연결할 수 있어 풀백이 동시에 전진하는 장면에는 위험도 따른다.
✅ 쾰른
포메이션은 4-3-3이며 전방의 라그나르 아체가 제공권과 몸싸움으로 공격의 기준점을 만드는 구도가 눈에 띈다.
사이드 엘 말라는 측면에서 속도를 붙여 수비수에게 직접 달려드는 능력이 강점이라 프랑크푸르트의 풀백 전진을 마냥 편하게 두지 않는다.
중원에서 이사크 요한네손이 볼을 받을 때는 측면으로 벌어지는 동료와 중앙으로 들어오는 공격수를 함께 살피는 패스 선택이 중요해진다.
아체의 포스트플레이가 성공하면 뒤따라오는 공격수들이 세컨드볼 경합에 가담할 수 있다.
반대로 중앙에서 볼을 오래 소유하면 상대의 중원 압박이 정렬돼 전진 패스의 각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
쓰리톱이 프랑크푸르트 센터백의 시선을 끌어도 미드필더 지원이 늦으면 문전에서 세컨드볼을 다시 잡기가 어렵다.
전방 압박을 높일 경우 골키퍼와 센터백 사이로 이어지는 상대의 짧은 패스가 경합 상황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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