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AS 로마 레알 마드리드 중계 AS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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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5일 UEFA 챔피언스리그
AS 로마 레알 마드리드 중계
AS 로마 레알 마드리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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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전진 패스→박스 침투→컷백으로 슈팅 찬스를 만드는 흐름이 유력하다!
✅ AS로마
후방에서 볼을 전진시킬 때 AS로마가 가장 자주 기대는 장면은 측면 크로스보다 낮게 깔리는 컷백을 우선해 수비수가 뒤돌아보게 만드는 구조다.
긴 패스가 전방으로 향할 때 도니얼 말런의 낙하지점 판단은 세컨드볼 경합의 출발점을 만든다.
소유권이 바뀐 순간 파울로 디발라가 측면으로 빠르게 나가주면 AS로마는 상대가 정렬되기 전에 전진 거리를 확보한다.
마누 코네는 중원에서 한쪽으로 볼이 몰렸을 때 반대 방향 패스를 선택해 공격 방향을 다시 열어준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끌어올리는 순간이면 AS로마는 볼이 있는 쪽만 보지 않고 반대편 공간까지 함께 활용해야 공격이 막히지 않는다.
AS로마가 중원에서 볼을 지켜낸 뒤 대각 전환에 성공하면 수비 블록의 이동 거리를 늘리며 파이널서드 진입 각을 확보한다.
마누 코네의 리턴 패스가 박스 주변에서 살아나면 AS로마는 문전 접근을 한 번 더 이어갈 수 있다.
앞선 전개가 측면 돌파 뒤 반대편 침투 자원에게 낮은 패스를 연결하는 장면까지 닿아야 AS로마의 점유가 실질적인 문전 위협으로 바뀐다.
✅ 레알 마드리드
측면 크로스보다 낮게 깔리는 컷백을 우선해 수비수가 뒤돌아보게 만드는 구조가 끊기지 않으면 레알 마드리드의 4-2-3-1도 고정된 위치에 머물지 않고 다음 패스에 맞춰 움직인다.
킬리안 음바페가 중앙 수비 사이에서 기준점을 잡아주면 레알 마드리드의 측면과 2선도 전진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진다.
비니시우스가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면 풀백이 따라갈지 미드필더가 넘겨받을지 판단해야 해 수비 인계가 복잡해진다.
수비 전환에서도 주드 벨링엄이 중앙 통로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레알 마드리드가 곧바로 깊게 물러나지 않고 세컨드볼을 다툴 수 있다.
상대가 전방 압박을 끌어올리는 순간일수록 수비 간격이 한쪽으로 좁아지기 쉬워 레알 마드리드의 방향 전환 패스가 더 큰 의미를 가진다.
레알 마드리드는 문전 경합 뒤 흘러나온 볼을 다시 확보하면 박스 앞에서 공격을 한 차례 더 이어간다.
주드 벨링엄이 세컨드볼 낙하지점 가까이에 남아 있으면 레알 마드리드는 걷어낸 볼을 곧바로 다시 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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