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일 (금) MLB NLWC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3차전
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가 10월 2일 오전 9시 맞붙습니다.
애틀랜타는 그랜트 홈스를 중심으로 마운드를 꾸리고,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두 팀 모두 불펜과 선발 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투수 교체 시점과 중심 타선의 득점권 타석이 승부에 영향을 줄 경기입니다.
10/02(금) 09:00 애틀랜타 vs 필라델피아 (MLB)
투수 : 애틀랜타 그랜트 홈스 중심 / 필라델피아 애런 놀라
예상 : 필라델피아 원정 승
애틀랜타는 그랜트 홈스가 긴 이닝을 맡을 수 있으며 레이 커와 브렌트 수터도 출전을 준비합니다. 타선에는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 맷 올슨, 오스틴 라일리, 오지 알비스, 마이클 해리스 2세, 김하성이 포함돼 있습니다. 라이셀 이글레시아스와 로버트 수아레스는 경기 후반 등판이 가능합니다.
필라델피아는 애런 놀라가 마운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타선은 트레이 터너, 카일 슈와버, 브라이스 하퍼, 알렉 봄, J.T. 리얼무토가 중심을 잡습니다. 잭 휠러를 비롯한 선발 자원도 대기할 수 있어 투수진 활용 폭이 넓습니다. 에드문도 소사는 오른쪽 다리 상태가 변수이며 루이스 아라에스는 왼쪽 발목 부상으로 와일드카드 로스터에서 제외됐습니다.
예상 : 7.5 언더
애틀랜타는 홈스와 함께 커, 수터를 활용할 수 있고 경기 후반에는 딜런 리, 이글레시아스, 수아레스가 대기합니다. 아쿠냐 주니어와 올슨, 라일리가 장타를 갖추고 있지만 필라델피아도 투수를 일찍 바꿀 수 있는 경기입니다. 주자가 쌓이는 구간에서 양 팀 벤치의 마운드 교체가 잦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필라델피아는 놀라에 이어 휠러, 헤수스 루자르도, 앤드루 페인터까지 등판 후보로 볼 수 있습니다. 슈와버와 하퍼가 중심 타선에 자리하지만 아라에스의 이탈과 소사의 몸 상태는 타순 운용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양쪽 모두 짧게 끊어가는 투수 운용이 가능한 만큼 타격전보다는 마운드 싸움 쪽에 무게가 실릴 여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