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13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일본 대한민국 중계 일본 대한민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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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3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일본 대한민국 중계
일본 대한민국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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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팀 : 일본 FIBA 랭킹 22위(2승)
일본은 직전경기 홈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86-8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인도네시아 상대로 98-53 승리를 기록했다.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는 1쿼터 초반 10-10 접전에서 하퍼 장 로렌스 주니어(G)의 3득점슛과 알렉스 커크(C)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25-15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는 한때 4득점 차까지 추격당했지만 가와시마 유토(F), 야마자키 잇세이(F)의 외곽슛과 커크(C)의 골밑 득점으로 다시 차이를 벌려 전반을 51-35로 앞섰다. 커크(C)는 팀 내 최다 23득점을 기록했고 야마자키(F)는 3쿼터 공격이 막힌 상황에서 연속 3득점슛과 속공 득점으로 흐름을 되찾았다. 일본은 야투 성공률 46%, 2득점슛 성공률 59%, 어시스트 23개를 기록하며 다양한 공격 루트를 활용했다. 하치무라 루이와 가와무라 유키 등 NBA 경력 자원이 없는 젊은 구성에서도 인도네시아전 대승에 이어 2연승을 만들었고 빠른 템포와 외곽 중심의 팀 색깔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 원정팀 : 대한민국 FIBA 랭킹 57위(2승)
대한민국은 직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인도네시아 상대로 102-48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중립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82-66 승리를 기록했다. 인도네시아전에서는 경기 초반 0-5로 출발했지만 이현중(F)이 연속 5득점과 리바운드 가담으로 흐름을 되찾았고 유기상(F)의 연속 3득점슛을 더해 1쿼터를 18-10으로 앞섰다. 전반은 39-30으로 마쳤지만 3쿼터부터 경기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현중(F)은 3쿼터 초반 3득점슛 3개를 포함해 10득점을 연속으로 올렸고 최종 24득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유기상(F)은 3득점슛 12개 중 7개를 성공하며 21득점, 이우석(F)은 14득점 3어시스트, 문유현(G)은 10득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재석(C), 이승현(C), 다니엘 에디(C)도 각각 8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팀 야투 성공률 57%, 3득점슛 성공률 54%, 어시스트 31개를 기록했고 후반에만 63득점을 몰아쳤다. 사우디전보다 벤치 활용과 외곽 생산력까지 좋아지면서 조별리그 2연승과 함께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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