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월 03일 코파 이탈리아 우디네세 칼초 베네치아 FC 중계 우디네세 칼초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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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03일 코파 이탈리아
우디네세 칼초 베네치아 FC 중계
우디네세 칼초 베네치아 FC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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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이탈리아✅ 세트피스 세컨드 지역을 먼저 먹는 쪽이 흐름을 장악한다!
✅ 우디네세
쓰리백을 기반으로 경기를 풀어가는 우디네세는 중앙에 3명의 미드필더를 두는 상대를 만나더라도 무리하게 중원 숫자 싸움에 정면으로 뛰어들 필요 없이 전술적으로 우회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게예는 쓰리백 바로 앞에서 패스 방향을 정리하며 상대의 중앙 조직적인 압박 전략을 한쪽으로 유도한 뒤 전방 자원에게 빠르게 연결하는 방식으로 상대 중원 숫자의 이점을 역이용할 수 있다.
게예는 수비형 미드필더 지역에서 위치를 잡고 공수 연결과 패스 배급에 관여하며, 공격이 끊겼을 때도 중앙에서 레스트 디펜스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자니올로는 한쪽 측면에 고정되기보다 중앙과 측면 사이를 오가며 볼을 받는 유형으로, 강한 체격과 볼 운반 능력을 바탕으로 첫 번째 수비수를 등지고 볼을 지켜낸 뒤 전방으로 방향을 바꾸는 장면에서 공격 전개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자니올로가 상대 바깥쪽 센터백을 끌어당기면 해당 센터백이 원래 지키던 수비 라인에 균열이 발생하고, 우디네세의 최전방 자원이 그 공간으로 파고드는 장면이 만들어질 수 있다.
칼스트룀은 이러한 전개를 통해 상대 수비 라인을 뒤로 밀어놓은 이후 코너킥과 프리킥 같은 세트피스 상황까지 적극적으로 만들어내는 데 관여하는 자원이다.
세트피스에서는 니어 포스트로 첫 번째 침투를 가져가는 자원과 뒤쪽에서 세컨드볼을 기다리는 자원을 분리해 배치하면 상대의 대인마크와 지역방어 시선을 동시에 흔드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첫 번째 크로스가 직접 헤더로 연결되지 않더라도 게예가 패널티박스 바깥쪽에서 흘러나온 볼의 위치를 관리한다면 공격권이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상대 수비를 페널티박스 안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 베네치아
3-5-2 포메이션의 베네치아는 중앙에 3명의 미드필더를 배치해 중원 숫자 우위를 확보하려 하지만, 우디네세가 이 싸움에 정면으로 응하지 않을 경우 그 이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부시오는 중원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상대가 세컨드볼 경합 지점을 먼저 선점해버리면 연결 자체가 지연되는 약점이 노출될 수 있다.
예보아는 공격 진영에서 연계와 침투를 오가는 움직임을 가져가지만, 상대 바깥쪽 센터백이 자니올로에게 강하게 따라붙지 않고 쓰리백 간격을 좁게 유지하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자체가 줄어든다.
애덤스는 최전방에서 직접적인 전방 패스를 받아 반격의 기점 역할을 수행하려 하지만, 상대가 센터백 앞 공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면 고립되는 장면이 반복될 수 있다.
베네치아가 페널티박스 안쪽에 많은 숫자를 배치하더라도 첫 번째 공중볼만 걷어내는 것으로 수비가 끝나는 것은 아니며, 상대가 세컨드 지점을 먼저 선점하면 곧바로 두 번째 크로스나 슈팅으로 연결될 수 있는 리스크를 안고 있다.
원정 경기라는 환경적 부담까지 겹치면서 베네치아는 상대의 세트피스 공격 밀도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부담을 떠안을 가능성이 크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니어 포스트와 세컨드볼 지점을 동시에 커버해야 하는 만큼, 대인마크와 지역방어 전환 과정에서 혼선이 발생할 위험도 함께 존재한다.
결국 베네치아는 오픈플레이뿐만 아니라 세트피스 이후의 두 번째 공격까지 완벽하게 차단하지 못한다면 실점 리스크가 경기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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