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월 30일 프리미어리그 첼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중계 첼시 브라이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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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프리미어리그
첼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중계
첼시 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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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단단한 수비 블록과 역습 한 방을 겸비한 XXX 팀의 승리가 유력하다!
✅ 첼시
첼시는 3-4-3을 기반으로 후방에서 안정적으로 볼을 순환시키면서 상대의 첫 번째 압박을 끌어낸 뒤, 공격 진영에서는 세 명의 공격수가 서로 위치를 바꾸며 패널티박스 주변 공간을 공략할 수 있는 팀이다.
로메오 라비아는 중원에서 상대 압박을 등진 상태에서도 짧게 공을 연결할 수 있고, 전진 방향이 막히면 무리하게 패스를 찌르기보다 방향을 바꾸면서 공격 템포를 다시 정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라비아가 중앙에서 기준점을 잡아주면 첼시는 급하게 전방으로 공을 보내지 않고 좌우로 상대 수비 블록을 충분히 흔든 뒤 공격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주앙 페드로는 중앙 공격수로 활용되는 비중이 높지만 한 위치에 고정되는 유형은 아니며, 측면과 하프스페이스까지 내려와 동료와 연계한 뒤 다시 문전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을 가져갈 수 있다.
특히 측면으로 빠진 주앙 페드로가 수비수를 끌고 움직이며 크로스와 낮은 컷백을 번갈아 선택하면 브라이튼의 포백은 패널티박스 중앙과 바깥쪽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한다.
이 순간 세컨드라인에서 콜 파머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사이 하프스페이스를 찾아 들어가는 움직임이 상당히 위협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파머는 공격수 뒤쪽 공간에서 공을 받았을 때 직접 슈팅으로 마무리하거나 수비수가 따라붙는 순간 짧은 패스를 다시 문전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다양하다.
최근에도 공격수 뒤쪽의 포켓 공간에서 공을 받으며 직접 드리블과 패널티박스 침투를 적극적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어, 주앙 페드로와 서로 가까운 거리에서 움직일수록 공격의 파괴력이 더욱 살아날 수 있다.
브라이튼이 파머의 중앙 진입을 막기 위해 중원 간격을 지나치게 좁히면 이번에는 양쪽 윙백에게 측면 공간이 열리고, 다시 측면을 막으러 움직이면 하프스페이스가 비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첼시가 상대 진영에서 공격 숫자를 늘리고 볼 순환 속도까지 끌어올린다면 브라이튼 포백은 계속해서 좌우로 움직이면서 수비 간격을 유지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된다.
결국 주앙 페드로의 유동적인 움직임과 파머의 세컨드라인 침투, 라비아의 중앙 조율까지 맞물린다면 첼시가 패널티박스 주변에서 훨씬 다양한 득점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경기다.
한 경기만 보지 말고 전체 판도 같이 보면 더 재밌다
✅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4-2-3-1을 기반으로 중앙에서 짧은 패스를 이어가다가 공격형 미드필더와 측면 자원이 위치를 바꾸면서 상대 수비 간격을 흔드는 능력이 있는 팀이다.
조르지니오 루터는 전방에서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공을 받아주는 움직임이 많고, 등을 진 상태에서 동료에게 공을 연결한 뒤 다시 전진하는 연계 능력을 활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루터가 한 단계 내려와 공을 받아주면 첼시 중앙 수비수가 따라나오는 순간 그 뒤쪽으로 다른 공격 자원이 침투하면서 직접적인 역습 장면을 만들 수 있다.
막심 더 카위퍼르는 왼쪽 측면에서 넓은 활동 범위를 가져가며 전진할 수 있고, 상대 진영까지 올라간 뒤 패스와 크로스를 통해 공격 숫자를 더해줄 수 있는 자원이다.
잭 하인셀우드는 중앙 미드필더뿐 아니라 측면 수비 역할까지 소화해온 만큼 활동 범위와 위치 대응력이 좋고, 상황에 따라 공격적인 위치까지 전진해 패널티박스 근처 숫자를 늘려줄 수 있다.
따라서 첼시가 윙백까지 높은 위치로 밀어 올리면 브라이튼 역시 더 카위퍼르의 전진과 루터의 연계를 통해 측면 뒷공간을 공략할 수 있는 장면은 충분히 준비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공격보다 수비 전환 과정에서 얼마나 빠르게 포백 간격을 복구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주앙 페드로가 측면으로 빠져 수비수를 끌어내면 브라이튼 중앙 수비수와 풀백 사이 공간이 벌어질 수 있고, 바로 그 사이로 파머가 뒤늦게 침투하면 수비 기준점이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다.
하인셀우드가 중앙에서 파머에게 붙으면 첼시의 반대쪽 공격 자원에게 공간이 생기고, 반대로 중앙을 지키면 파머가 패널티박스 바로 앞에서 공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볼을 빼앗은 뒤 루터를 활용해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하지 못하면 다시 첼시에게 공격권을 내주면서 긴 시간 수비 블록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까지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첼시가 후반으로 갈수록 패널티박스 주변에 공격 숫자를 늘리면 브라이튼은 크로스 대응과 컷백 차단, 하프스페이스 침투까지 한 번에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커진다.
결국 공격적으로 맞설 수 있는 카드 자체는 충분하지만 첼시의 반복적인 위치 교환과 세컨드라인 침투를 전후반 내내 통제하는 부분에서는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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